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1기 ~ 3기 ==== ||<-4>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1,380''' || 930 || 910 || '''3,220''' || 딱히 마력에 구애받지 않아도 근접전에 매우 능하며, 마신화하지 않은 멜리오다스와 호각을 벌일 정도의 신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멜리오다스, [[다이앤(일곱 개의 대죄)|다이앤]]과 함께 근접전을 담당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본인이 약긴 즐기는 듯한 성격 덕에 근접전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필요하거나 급한 상황의 경우 마력으로 공격하기도 하는데, 주 무기인 삼절곤의 리치를 이용, 마력과 결합해 원거리에서 상대의 심장을 적출하는 엄청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즉, '''무한한 생명력을 이용한 탱킹 능력에 상대는 약해지게 만들고 그만큼 자신이 강력해지는 만능 성기사'''. 다이앤과 마찬가지로 반 역시도 이론상으로는 최강자나 다름이 없는 수준이다. 하지만, 2부 초반~중반 시점까지 아무런 파워업 이벤트가 없는 데다가 에스카노르의 등장, 이후 고서의 파워업을 마무리로 유일하게 파워업하지 못한 대죄 단원이 되었기에 사실상 저녁 이후의 에스카노르를 제외하면 최약체가 되버렸으며, 에스카노르도 릿타의 특성을 이용해 저녁에도 싸울 수는 있다는 걸 감안하면 더욱 밀린다. 불사 능력이 그대로 있긴 하더라도 손만 살짝 대도 툭하면 죽일 수 있는 파워를 가진 적한테는 무쓸모나 다름없고[* 멜리오다스를 죽이려던 십계 에스타롯사에게 달려들었지만 분자단위로 몸이 터져 바로 리타이어 했다.], 이런 적한테 반이 대미지를 주는 것 또한 불가능하기에 사실상 중후반 시점까지 가장 쓸모 없는 단원이나 다름없었다. 오죽하면 전투중에 킹에게 걸리적거린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이후 연옥에 갇힌 멜리오다스의 감정을 구해내기 위해 연옥으로 가게 되어 몇 천년간 고생하게 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